일일선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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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해피빈에서 10,000을 기부했다.
내가 기부한 사람은 한부모가족인 11살 아이이다.
아이의 어머니는 김밥을 운영하셨다.
아이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난다고 했다.
그 나이에 얼마나 힘들까? ㅠㅠ
그 나이에는 친구들과 뛰어놀 나이인데.. ㅠㅠ
너무 슬프다.
내가 그 아이였으면 엄마를 도와야 겠다는 책임감과 엄마까지 잃으면 어떻게 할지 두렵다는 생각이 매순간 들것 같다.
그 아이가 얼마난 공포심에 갇혀있을지 상상이 안간다. ㅠㅠ
그 아이가 해피빈에 나온 뒤로 항상 해피했으면 좋겠다.
그 아이를 뒤에서 항상 응원할것이다.
그 아이와 내가 비슷한 나이어서 너무 공감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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