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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드디어 대회 끝..

  • 작성자 14연어
  • 작성일 2026-10-24 17:00:19
  • 조회 51
떨리는 마음으로 참여한 일일선논술대회...ㅠㅠ 논술형식처럼
서론 본론 결론으로 ..글을 써본적이 없는터라... 논술대회가 떨렸다
일기나 수필 글짓기는 제법자신있는데 말이다
참석한 친구들의 표정에는 의지가 보였다
부모님~선생님들과 함께온 친구들 ..그중에서도 마지막까지 조언을 해주시는 열정적인 선생님들을 보며..생각이 많아졌다 ㅠ
결과만을 중시해 좋은상을 타는것보다 나름 이곳에 참여하는거에 의미를 두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긴장을 풀었다
하긴 여기 모인 친구들이
일일선에 대한 의미를 마음속에 새기며 실천해온 친구들일꺼니깐
작년보다 많은 꽉찬 자리를 보며 그것만으로도 뿌듯했다

비가 하루종일 오는 하루..
오전에 배구학원이 끝난후 온 터라 그런지 나른함이 몰려왔다
그렇지만 나의 생각대로 내가 행했던 작은 배려를 토대로
글을 잘쓰고나왔다

끝난후에 목욕탕에 가서 따뜻한물로 몸과 맘을 풀었다
근데 그안에서 또 작은 일일선을 실천했다
내가탕에들어갔다 나올때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 넘어질뻔했는데..
또 나같은 사람이 생길까봐..
바가지로 미끄러운 바닥에 물을뿌려 비누거품을 없앴다
그뒤로 샤워하며 탕안에서 나오시는 할아버지..아저씨들을 보니
잘 나오시는걸보고..잘했단 생각이들었다
이런게 바로..작은 배려로부터 내가실천하는 일일선이지 !!ㅋ
글쓰고 나올때주신 문화상품권으로 이제 다함께 책방에
가려고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작은 배려와 봉사로 행복한 일일선을 실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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